오늘(30일) 열렸던 정개특위 전체회의에선 자유한국당의 강한 반발이 있었습니다.
심상정 위원장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진행하자 김재원 한국당 의원은 기표소를 '점거'한 채 버텼습니다. 투표를 막기 위한 일종의 지연작전을 쓴 겁니다.
심 위원장이 "회의방해"라며 반발했지만, 장제원 한국당 의원은 "우리도 투표할 권리가 있다"며 맞섰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결국 기표소에서 나왔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심상정 위원장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진행하자 김재원 한국당 의원은 기표소를 '점거'한 채 버텼습니다. 투표를 막기 위한 일종의 지연작전을 쓴 겁니다.
심 위원장이 "회의방해"라며 반발했지만, 장제원 한국당 의원은 "우리도 투표할 권리가 있다"며 맞섰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결국 기표소에서 나왔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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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김재원 의원이 기표소에서 나오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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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17:21:14
오늘(30일) 열렸던 정개특위 전체회의에선 자유한국당의 강한 반발이 있었습니다.
심상정 위원장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진행하자 김재원 한국당 의원은 기표소를 '점거'한 채 버텼습니다. 투표를 막기 위한 일종의 지연작전을 쓴 겁니다.
심 위원장이 "회의방해"라며 반발했지만, 장제원 한국당 의원은 "우리도 투표할 권리가 있다"며 맞섰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결국 기표소에서 나왔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심상정 위원장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진행하자 김재원 한국당 의원은 기표소를 '점거'한 채 버텼습니다. 투표를 막기 위한 일종의 지연작전을 쓴 겁니다.
심 위원장이 "회의방해"라며 반발했지만, 장제원 한국당 의원은 "우리도 투표할 권리가 있다"며 맞섰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결국 기표소에서 나왔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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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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