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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서 카드뮴 최대 2,400배…완구 등 86개 제품 리콜
입력 2019.04.30 (18:06) 수정 2019.04.30 (18:26)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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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 제품과 생활용품의 안전성에 대해 조사를 벌여 86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특히, 일부 인형 제품에서는 납 함유량이 기준치의 최대 610배, 카드뮴 함유량은 기준치의 최대 2천 4백 배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유모차는 3개 제품이 불규칙한 표면으로 인해 내구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2개는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최대 207배 초과 검출됐습니다.

중금속인 납은 노출될 경우 피부염과 각막염, 중추신경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카드뮴도 호흡기 부작용과 어린이 학습능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프탈리에트계 가소제에 노출되면 간과 신장 등이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 인형서 카드뮴 최대 2,400배…완구 등 86개 제품 리콜
    • 입력 2019-04-30 18:08:59
    • 수정2019-04-30 18:26:54
    통합뉴스룸ET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 제품과 생활용품의 안전성에 대해 조사를 벌여 86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특히, 일부 인형 제품에서는 납 함유량이 기준치의 최대 610배, 카드뮴 함유량은 기준치의 최대 2천 4백 배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유모차는 3개 제품이 불규칙한 표면으로 인해 내구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2개는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최대 207배 초과 검출됐습니다.

중금속인 납은 노출될 경우 피부염과 각막염, 중추신경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카드뮴도 호흡기 부작용과 어린이 학습능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프탈리에트계 가소제에 노출되면 간과 신장 등이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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