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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승급 등 부적절 특혜’ 국토부 직원 대거 적발
입력 2019.04.30 (18:07) 수정 2019.04.30 (18:26)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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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이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항공기 좌석 승급 등 부적절한 특혜를 받은 사실이 또다시 확인돼 무더기 징계를 받았습니다.

국토부 감사관실은 지난해 하반기 내부 공직기강 감사를 벌여 청탁금지법 위반, 행동강령 위반 등 비위에 연루된 직원 31명을 적발했습니다.

지방 항공청 소속 직원 22명은 해외 출장 시 항공사가 제공한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항공기 좌석 업그레이드를 받는 등 부적절한 특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방 국토관리사무소 직원 3명은 직무 관련자와 2차례 골프를 친 뒤 캠핑 트레일러를 숙소로 제공받은 사실이 확인돼 징계를 받았습니다.
  • ‘좌석 승급 등 부적절 특혜’ 국토부 직원 대거 적발
    • 입력 2019-04-30 18:09:56
    • 수정2019-04-30 18:26:54
    통합뉴스룸ET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이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항공기 좌석 승급 등 부적절한 특혜를 받은 사실이 또다시 확인돼 무더기 징계를 받았습니다.

국토부 감사관실은 지난해 하반기 내부 공직기강 감사를 벌여 청탁금지법 위반, 행동강령 위반 등 비위에 연루된 직원 31명을 적발했습니다.

지방 항공청 소속 직원 22명은 해외 출장 시 항공사가 제공한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항공기 좌석 업그레이드를 받는 등 부적절한 특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방 국토관리사무소 직원 3명은 직무 관련자와 2차례 골프를 친 뒤 캠핑 트레일러를 숙소로 제공받은 사실이 확인돼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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