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봄꽃축제인 '영춘제'가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야생화 150여 점과
솟대와 현대서각 200여 점이 전시되고
남북정상회담 사진전도 열립니다.
또, 축제기간 주말에는
성악과 밴드, 밸리 댄스 등의 공연과 함께
공예 만들기와 꽃차 시음회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충청북도는 영춘제 기간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하며
월요일은 사전 예약 없이
승용차를 이용한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봄꽃축제인 '영춘제'가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야생화 150여 점과
솟대와 현대서각 200여 점이 전시되고
남북정상회담 사진전도 열립니다.
또, 축제기간 주말에는
성악과 밴드, 밸리 댄스 등의 공연과 함께
공예 만들기와 꽃차 시음회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충청북도는 영춘제 기간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하며
월요일은 사전 예약 없이
승용차를 이용한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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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 오늘 개막
-
- 입력 2019-04-30 18:22:07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봄꽃축제인 '영춘제'가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야생화 150여 점과
솟대와 현대서각 200여 점이 전시되고
남북정상회담 사진전도 열립니다.
또, 축제기간 주말에는
성악과 밴드, 밸리 댄스 등의 공연과 함께
공예 만들기와 꽃차 시음회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충청북도는 영춘제 기간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하며
월요일은 사전 예약 없이
승용차를 이용한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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