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방법원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동갑내기를
수차례 보복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년 전
지적장애인 B씨를 때리고 다치게 해
징역을 산 뒤,
지난해 5월부터 두 달간
다시 B씨를 여러 차례 괴롭히고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와 같이
B씨를 폭행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선·후배 2명에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동갑내기를
수차례 보복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년 전
지적장애인 B씨를 때리고 다치게 해
징역을 산 뒤,
지난해 5월부터 두 달간
다시 B씨를 여러 차례 괴롭히고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와 같이
B씨를 폭행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선·후배 2명에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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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 지적장애인 괴롭힌 20대 법정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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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18:24:50
청주지방법원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동갑내기를
수차례 보복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년 전
지적장애인 B씨를 때리고 다치게 해
징역을 산 뒤,
지난해 5월부터 두 달간
다시 B씨를 여러 차례 괴롭히고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와 같이
B씨를 폭행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선·후배 2명에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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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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