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지역의 문화예술 진흥 지원을 위한
제천문화재단이 출범합니다.
제천시가
올해 29억 5천여만 원을 출연해
창립된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기획, 행정전문가 등 14명을 채용하고
청전동 영상미디어센터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해
다음 달 2일 출범식을 갖습니다.
초대 제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 문화예술 원로인 김연호씨가 맡게 됩니다.
제천문화재단은
다음 달 2일 출범식과 함께
네트워크 포럼을 열어
지역문화 정책과 전략 수립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천문화재단이 출범합니다.
제천시가
올해 29억 5천여만 원을 출연해
창립된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기획, 행정전문가 등 14명을 채용하고
청전동 영상미디어센터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해
다음 달 2일 출범식을 갖습니다.
초대 제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 문화예술 원로인 김연호씨가 맡게 됩니다.
제천문화재단은
다음 달 2일 출범식과 함께
네트워크 포럼을 열어
지역문화 정책과 전략 수립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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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2일 제천문화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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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18:25:38
제천지역의 문화예술 진흥 지원을 위한
제천문화재단이 출범합니다.
제천시가
올해 29억 5천여만 원을 출연해
창립된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기획, 행정전문가 등 14명을 채용하고
청전동 영상미디어센터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해
다음 달 2일 출범식을 갖습니다.
초대 제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 문화예술 원로인 김연호씨가 맡게 됩니다.
제천문화재단은
다음 달 2일 출범식과 함께
네트워크 포럼을 열어
지역문화 정책과 전략 수립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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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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