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식용 곤충을 활용한 제빵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제빵 기술은
쌍별귀뚜라미를 첨가해,
단백질 함량을 높인 기술로,
재료의 전처리 방법과 배합 비율,
발효 조건 등을 담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쌍별귀뚜라미를 첨가한 빵은
잡곡을 넣은 빵과 식감이 비슷해,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식용 곤충을 활용한 제빵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제빵 기술은
쌍별귀뚜라미를 첨가해,
단백질 함량을 높인 기술로,
재료의 전처리 방법과 배합 비율,
발효 조건 등을 담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쌍별귀뚜라미를 첨가한 빵은
잡곡을 넣은 빵과 식감이 비슷해,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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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업기술원/식용 곤충 첨가 제빵 기술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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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18:25:3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식용 곤충을 활용한 제빵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제빵 기술은
쌍별귀뚜라미를 첨가해,
단백질 함량을 높인 기술로,
재료의 전처리 방법과 배합 비율,
발효 조건 등을 담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쌍별귀뚜라미를 첨가한 빵은
잡곡을 넣은 빵과 식감이 비슷해,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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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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