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4.30 (18:58) 수정 2019.04.3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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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천막 당사 검토”

여야 4당의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최장 330일간 국회에서 추가 논의를 해야 하는데 천막당사 카드까지 꺼낸 한국당의 반발 등으로 험로가 예상됩니다.

3월 생산·소비·투자 반등…“2월 반사효과”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 등 3가지 산업활동 지표가 모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부진했던 2월의 반사효과라 경기 반등의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인형에서 카드뮴 2,400배 검출”…85개 제품 ‘리콜’

인형 등 일부 완구류에서 카드뮴이 기준치의 최대 2천 4백 배 넘게 검출됐습니다. 안전에 문제가 있는 85개 제품에 리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박유천 추가 투약 인정…“2번 더 투약”

가수 박유천 씨가 추가로 마약을 2번 더 투약한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말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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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천막 당사 검토”

여야 4당의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최장 330일간 국회에서 추가 논의를 해야 하는데 천막당사 카드까지 꺼낸 한국당의 반발 등으로 험로가 예상됩니다.

3월 생산·소비·투자 반등…“2월 반사효과”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 등 3가지 산업활동 지표가 모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부진했던 2월의 반사효과라 경기 반등의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인형에서 카드뮴 2,400배 검출”…85개 제품 ‘리콜’

인형 등 일부 완구류에서 카드뮴이 기준치의 최대 2천 4백 배 넘게 검출됐습니다. 안전에 문제가 있는 85개 제품에 리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박유천 추가 투약 인정…“2번 더 투약”

가수 박유천 씨가 추가로 마약을 2번 더 투약한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말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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