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롯데와 두산 간 몸에 맞는 볼을 두고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롯데 구승민이 148km의 빠른 직구로 두산 정수빈의 옆구리를 맞힌 사구 사건. 이로 인해 욕설 논란에 휩싸인 두산 김태형 감독은 KBO 상벌위원회에서 200만 원 벌금의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년 KBS는 데드볼이 얼마나 아프고 위험한지 취재 기자가 직접 '맞아보는' 실험을 했습니다. 몸에 맞는 공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영상. 최근 사태와 맞물려 다시 한 번 그때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합니다.
지난 2014년 KBS는 데드볼이 얼마나 아프고 위험한지 취재 기자가 직접 '맞아보는' 실험을 했습니다. 몸에 맞는 공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영상. 최근 사태와 맞물려 다시 한 번 그때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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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볼’ 직접 맞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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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19:29:40
- 수정2019-04-30 19:34:55
최근 롯데와 두산 간 몸에 맞는 볼을 두고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롯데 구승민이 148km의 빠른 직구로 두산 정수빈의 옆구리를 맞힌 사구 사건. 이로 인해 욕설 논란에 휩싸인 두산 김태형 감독은 KBO 상벌위원회에서 200만 원 벌금의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년 KBS는 데드볼이 얼마나 아프고 위험한지 취재 기자가 직접 '맞아보는' 실험을 했습니다. 몸에 맞는 공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영상. 최근 사태와 맞물려 다시 한 번 그때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합니다.
지난 2014년 KBS는 데드볼이 얼마나 아프고 위험한지 취재 기자가 직접 '맞아보는' 실험을 했습니다. 몸에 맞는 공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영상. 최근 사태와 맞물려 다시 한 번 그때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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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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