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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4월 실업률 4.9%…통일 후 최저 수준
입력 2019.04.30 (20:21) 수정 2019.04.30 (20:29) 국제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인 독일의 4월 실업률(계절조정치)이 4.9%를 기록했다고 독일 연방노동청이 3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3월과 동일한 수치로 1990년 독일 통일 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도 맞아떨어지는 결과입니다.

독일의 4월 실업자 수는 7만2천 명이 감소해 222만9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실업률과 달리 독일 경제는 지난해 말부터 각종 지표가 부진한 상황으로, 독일 정부는 올해 초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로 낮춘 바 있습니다.
  • 독일 4월 실업률 4.9%…통일 후 최저 수준
    • 입력 2019-04-30 20:21:40
    • 수정2019-04-30 20:29:42
    국제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인 독일의 4월 실업률(계절조정치)이 4.9%를 기록했다고 독일 연방노동청이 3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3월과 동일한 수치로 1990년 독일 통일 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도 맞아떨어지는 결과입니다.

독일의 4월 실업자 수는 7만2천 명이 감소해 222만9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실업률과 달리 독일 경제는 지난해 말부터 각종 지표가 부진한 상황으로, 독일 정부는 올해 초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로 낮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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