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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후)미래인재육성모델 창출 추진단 첫 워크숍 개최
입력 2019.04.30 (20:50) 충주
미래인재육성모델 창출 추진단이
오늘(아침: 어제)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첫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워크숍은
기획・협력 분과와 홍보・지원 분과,
모델개발 분과 등
3개 분과 51명의 추진단과
희망 참관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추진단은 '모든 아이를 창의융합인재로,
모든 학교를 명품학교로' 라는 비전을 가지고
충북 전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업무 추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오늘(아침: 어제)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첫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워크숍은
기획・협력 분과와 홍보・지원 분과,
모델개발 분과 등
3개 분과 51명의 추진단과
희망 참관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추진단은 '모든 아이를 창의융합인재로,
모든 학교를 명품학교로' 라는 비전을 가지고
충북 전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업무 추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 (13시후)미래인재육성모델 창출 추진단 첫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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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0:50:50
미래인재육성모델 창출 추진단이
오늘(아침: 어제)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첫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워크숍은
기획・협력 분과와 홍보・지원 분과,
모델개발 분과 등
3개 분과 51명의 추진단과
희망 참관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추진단은 '모든 아이를 창의융합인재로,
모든 학교를 명품학교로' 라는 비전을 가지고
충북 전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업무 추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오늘(아침: 어제)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첫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워크숍은
기획・협력 분과와 홍보・지원 분과,
모델개발 분과 등
3개 분과 51명의 추진단과
희망 참관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추진단은 '모든 아이를 창의융합인재로,
모든 학교를 명품학교로' 라는 비전을 가지고
충북 전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업무 추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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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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