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택 평균 가격 대전 3.62% ·충남 2.19% 상승
입력 2019.04.30 (21:16)
수정 2019.04.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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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택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대전은 3.62%,
충남은 2.19%가 각각 상승했습니다.
대전의 경우 지역별 상승률은
유성구가 4.62%로 가장 높고,
서구 3.61%, 동구 3.55% 순이었고
충남은 홍성군이 3.08%로 가장 많이 오른 가운데
태안군 2.51%, 천안 1.99% 등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유성구 도룡동 소재 단독 주택으로
11억 3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충남은 당진시 석문면 소재 단독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13억 3천만 원이었습니다.
지난해보다 대전은 3.62%,
충남은 2.19%가 각각 상승했습니다.
대전의 경우 지역별 상승률은
유성구가 4.62%로 가장 높고,
서구 3.61%, 동구 3.55% 순이었고
충남은 홍성군이 3.08%로 가장 많이 오른 가운데
태안군 2.51%, 천안 1.99% 등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유성구 도룡동 소재 단독 주택으로
11억 3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충남은 당진시 석문면 소재 단독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13억 3천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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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주택 평균 가격 대전 3.62% ·충남 2.1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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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1:16:47
- 수정2019-04-30 21:21:09
개별주택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대전은 3.62%,
충남은 2.19%가 각각 상승했습니다.
대전의 경우 지역별 상승률은
유성구가 4.62%로 가장 높고,
서구 3.61%, 동구 3.55% 순이었고
충남은 홍성군이 3.08%로 가장 많이 오른 가운데
태안군 2.51%, 천안 1.99% 등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유성구 도룡동 소재 단독 주택으로
11억 3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충남은 당진시 석문면 소재 단독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13억 3천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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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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