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북선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순신광장과 선소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3회를 맞은 거북선축제는
시민 4천여 명이 참여하는 통제영 길놀이와
전라좌수영 수군 출정식 등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을
역동성 있게 그려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기간
주 무대가 설치된 이순신광장 소녀상부터
중앙동 주민센터까지 250m 도로는 3일 동안 통제되고
축제 첫날 통제영 길놀이 구간인
시민회관에서 종화동 사거리까지는
오후 4시부터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순신광장과 선소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3회를 맞은 거북선축제는
시민 4천여 명이 참여하는 통제영 길놀이와
전라좌수영 수군 출정식 등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을
역동성 있게 그려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기간
주 무대가 설치된 이순신광장 소녀상부터
중앙동 주민센터까지 250m 도로는 3일 동안 통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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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부터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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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여수 거북선축제 개막...일부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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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1:51:36
여수 거북선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순신광장과 선소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3회를 맞은 거북선축제는
시민 4천여 명이 참여하는 통제영 길놀이와
전라좌수영 수군 출정식 등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을
역동성 있게 그려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기간
주 무대가 설치된 이순신광장 소녀상부터
중앙동 주민센터까지 250m 도로는 3일 동안 통제되고
축제 첫날 통제영 길놀이 구간인
시민회관에서 종화동 사거리까지는
오후 4시부터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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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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