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장소 답사
입력 2019.04.30 (21:51)
수정 2019.04.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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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가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장소를 답사하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의지를
다졌습니다.
시의회 여순사건특별위원회는
특위 위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대 여순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동순천역과 조곡동 둑실 등
관내 14곳의 민간인 희생장소를
답사했습니다.
여순사건특위는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과 국회 방문,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성명 발표 등
여순사건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끝)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장소를 답사하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의지를
다졌습니다.
시의회 여순사건특별위원회는
특위 위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대 여순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동순천역과 조곡동 둑실 등
관내 14곳의 민간인 희생장소를
답사했습니다.
여순사건특위는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과 국회 방문,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성명 발표 등
여순사건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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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의회,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장소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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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1:51:36
- 수정2019-04-30 21:52:48
순천시의회가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장소를 답사하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의지를
다졌습니다.
시의회 여순사건특별위원회는
특위 위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대 여순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동순천역과 조곡동 둑실 등
관내 14곳의 민간인 희생장소를
답사했습니다.
여순사건특위는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과 국회 방문,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성명 발표 등
여순사건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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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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