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가
원주와 춘천,속초,동해,고성 등 5개 시군을
31차에 이어 32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5개 시군은
미분양 주택 증가와 미분양 해소 저조,
모니터링 필요 등의 이유로 지정됐으며,
특히, 원주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미분양관리지역 적용을 받게 됐습니다.
한편, 지난달(3월)
강원도 내 미분양 주택은 5천 748호로,
전달인 2월보다 0.9%인 54호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원주와 춘천,속초,동해,고성 등 5개 시군을
31차에 이어 32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5개 시군은
미분양 주택 증가와 미분양 해소 저조,
모니터링 필요 등의 이유로 지정됐으며,
특히, 원주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미분양관리지역 적용을 받게 됐습니다.
한편, 지난달(3월)
강원도 내 미분양 주택은 5천 748호로,
전달인 2월보다 0.9%인 54호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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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등 강원 5곳,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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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1:56:59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원주와 춘천,속초,동해,고성 등 5개 시군을
31차에 이어 32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5개 시군은
미분양 주택 증가와 미분양 해소 저조,
모니터링 필요 등의 이유로 지정됐으며,
특히, 원주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미분양관리지역 적용을 받게 됐습니다.
한편, 지난달(3월)
강원도 내 미분양 주택은 5천 748호로,
전달인 2월보다 0.9%인 54호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원주와 춘천,속초,동해,고성 등 5개 시군을
31차에 이어 32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5개 시군은
미분양 주택 증가와 미분양 해소 저조,
모니터링 필요 등의 이유로 지정됐으며,
특히, 원주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미분양관리지역 적용을 받게 됐습니다.
한편, 지난달(3월)
강원도 내 미분양 주택은 5천 748호로,
전달인 2월보다 0.9%인 54호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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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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