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기념재단' 내일 개소
입력 2019.04.30 (21:57)
수정 2019.04.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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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유산 창출을 전담할
'2018 평창기념재단'이
내일(1일) 정식 문을 엽니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내일(1일)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옛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현판식과 이사회를 열고,
올림픽 시설 활용과 유산 계승 등
올해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유승민 IOC 위원을 초대 위원장으로
1개 부서, 7명으로 운영되며,
IOC의 반대로 재단 명칭에 '올림픽'을
넣지는 못했습니다.
'2018 평창기념재단'이
내일(1일) 정식 문을 엽니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내일(1일)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옛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현판식과 이사회를 열고,
올림픽 시설 활용과 유산 계승 등
올해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유승민 IOC 위원을 초대 위원장으로
1개 부서, 7명으로 운영되며,
IOC의 반대로 재단 명칭에 '올림픽'을
넣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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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4-30 21:58:05
평창올림픽 유산 창출을 전담할
'2018 평창기념재단'이
내일(1일) 정식 문을 엽니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내일(1일)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옛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현판식과 이사회를 열고,
올림픽 시설 활용과 유산 계승 등
올해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유승민 IOC 위원을 초대 위원장으로
1개 부서, 7명으로 운영되며,
IOC의 반대로 재단 명칭에 '올림픽'을
넣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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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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