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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방지 고심
입력 2019.04.30 (21:59) 목포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남농협은 우선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과정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 과정을 추가하고
매주 1회 이상 축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문자 발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농협은 또
중국과 베트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고
현지 축산농가를 절대 방문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남농협은 우선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과정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 과정을 추가하고
매주 1회 이상 축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문자 발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농협은 또
중국과 베트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고
현지 축산농가를 절대 방문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 농협,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방지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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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1:59:48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남농협은 우선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과정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 과정을 추가하고
매주 1회 이상 축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문자 발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농협은 또
중국과 베트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고
현지 축산농가를 절대 방문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남농협은 우선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과정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 과정을 추가하고
매주 1회 이상 축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문자 발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농협은 또
중국과 베트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고
현지 축산농가를 절대 방문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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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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