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바다에서 서핑을 즐긴
경기도 평택시 46살 이 모 씨 등 9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던 26일 오후에
양양군 강현면 물치해변에서
레저활동 신고를 하지 않고
서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화면: 자료화면/얼굴 보이지 않게 처리)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바다에서 서핑을 즐긴
경기도 평택시 46살 이 모 씨 등 9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던 26일 오후에
양양군 강현면 물치해변에서
레저활동 신고를 하지 않고
서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화면: 자료화면/얼굴 보이지 않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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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해경,풍랑주의보에 서핑한 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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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2:07:23
속초해양경찰서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바다에서 서핑을 즐긴
경기도 평택시 46살 이 모 씨 등 9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던 26일 오후에
양양군 강현면 물치해변에서
레저활동 신고를 하지 않고
서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화면: 자료화면/얼굴 보이지 않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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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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