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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홍천-용문 철도 건설 촉구
입력 2019.04.30 (22:12) 춘천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노선과
원주-홍천-춘천 철도 노선의 건설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군의회는
홍천군이 강원도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다면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홍천 노선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2008년 용문-홍천 철도구간 기본계획이
정부 예산에 편성된 이후,
아직까지 진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끝)
용문-홍천 노선과
원주-홍천-춘천 철도 노선의 건설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군의회는
홍천군이 강원도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다면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홍천 노선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2008년 용문-홍천 철도구간 기본계획이
정부 예산에 편성된 이후,
아직까지 진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끝)
- 홍천군의회, 홍천-용문 철도 건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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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2:12:02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노선과
원주-홍천-춘천 철도 노선의 건설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군의회는
홍천군이 강원도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다면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홍천 노선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2008년 용문-홍천 철도구간 기본계획이
정부 예산에 편성된 이후,
아직까지 진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끝)
용문-홍천 노선과
원주-홍천-춘천 철도 노선의 건설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군의회는
홍천군이 강원도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다면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홍천 노선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2008년 용문-홍천 철도구간 기본계획이
정부 예산에 편성된 이후,
아직까지 진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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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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