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 중점 추진

도시 이미지와 경관 개선을 위해
원주시가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50대 중점 시책을 정하고,
주민과 자생단체, 공공기관과 함께
도로변 유휴지의 불법 표지판과
낡은 광고판, 노상 적치물 등을 정비합니다.
또, 매달 '클린의 날 행사'를 열어
쓰레기 무단 투기 주요 지역과
골목길, 이면도로의 환경을 정비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