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택시요금 인상에 맞춰,
강릉 주문진읍·강동면 권역의
택시요금 복합할증제가
내일(5/1일)부터 폐지됩니다.
또, 옥계면 구간의 복합할증 요율은
기존 45%에서 25%로 내려갑니다.
강릉시는
도로·교통 여건 개선과
택시 이용객 증가 등
최근 택시업계 상황 변화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강릉 주문진읍·강동면 권역의
택시요금 복합할증제가
내일(5/1일)부터 폐지됩니다.
또, 옥계면 구간의 복합할증 요율은
기존 45%에서 25%로 내려갑니다.
강릉시는
도로·교통 여건 개선과
택시 이용객 증가 등
최근 택시업계 상황 변화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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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주문진·강동권역 택시요금 복합할증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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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2:12:23
강원도 택시요금 인상에 맞춰,
강릉 주문진읍·강동면 권역의
택시요금 복합할증제가
내일(5/1일)부터 폐지됩니다.
또, 옥계면 구간의 복합할증 요율은
기존 45%에서 25%로 내려갑니다.
강릉시는
도로·교통 여건 개선과
택시 이용객 증가 등
최근 택시업계 상황 변화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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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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