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국 단체 수학여행단 280여명 유치
입력 2019.04.30 (22:12)
수정 2019.04.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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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로
원주시가 중국 단체 수학여행단 280여 명을
유치했습니다.
중국 쓰촨 성 학생 40여 명이
오늘(30일) 원주대성중학교를 찾아
과학교실과 학교 급식을 체험하는 등
다음 달(5월) 3일까지
중국 단체 수학여행단 280여 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원주지역 5개 학교를 찾아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합니다.
원주시는
2014년부터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8천여 명의 중국 수학여행단을 유치했으며.
올해 7월에도 천여 명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끝)
원주시가 중국 단체 수학여행단 280여 명을
유치했습니다.
중국 쓰촨 성 학생 40여 명이
오늘(30일) 원주대성중학교를 찾아
과학교실과 학교 급식을 체험하는 등
다음 달(5월) 3일까지
중국 단체 수학여행단 280여 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원주지역 5개 학교를 찾아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합니다.
원주시는
2014년부터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8천여 명의 중국 수학여행단을 유치했으며.
올해 7월에도 천여 명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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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중국 단체 수학여행단 280여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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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2:12:23
- 수정2019-04-30 22:13:32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로
원주시가 중국 단체 수학여행단 280여 명을
유치했습니다.
중국 쓰촨 성 학생 40여 명이
오늘(30일) 원주대성중학교를 찾아
과학교실과 학교 급식을 체험하는 등
다음 달(5월) 3일까지
중국 단체 수학여행단 280여 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원주지역 5개 학교를 찾아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합니다.
원주시는
2014년부터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8천여 명의 중국 수학여행단을 유치했으며.
올해 7월에도 천여 명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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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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