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 4년 원주 옛 드림랜드 부지 활용 방안 모색
입력 2019.04.30 (22:12)
수정 2019.04.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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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방치되고 있는
원주 옛 드림랜드 부지의 활용 방안이 모색됩니다.
원주시는
소초면 학곡리에 위치한
도유지 22만 8천여 제곱미터의
옛 드림랜드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다음 달(5월) 한 달 동안 시민 의견을
접수합니다.
원주 옛 향토동물원인 드림랜드는
2015년 폐장 이후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습니다.(끝)
원주 옛 드림랜드 부지의 활용 방안이 모색됩니다.
원주시는
소초면 학곡리에 위치한
도유지 22만 8천여 제곱미터의
옛 드림랜드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다음 달(5월) 한 달 동안 시민 의견을
접수합니다.
원주 옛 향토동물원인 드림랜드는
2015년 폐장 이후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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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장 4년 원주 옛 드림랜드 부지 활용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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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2:12:23
- 수정2019-04-30 22:13:26
4년째 방치되고 있는
원주 옛 드림랜드 부지의 활용 방안이 모색됩니다.
원주시는
소초면 학곡리에 위치한
도유지 22만 8천여 제곱미터의
옛 드림랜드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다음 달(5월) 한 달 동안 시민 의견을
접수합니다.
원주 옛 향토동물원인 드림랜드는
2015년 폐장 이후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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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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