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오늘(30일) 오후2시
고석정 철원관광정보센터 대강당에서
올해 상반기 열린학습관 첫 강연을 엽니다.
이날 가수 인순이 씨가
강사로 참여해 '나'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강연을 엽니다.
두번째 강의는 다음 달 7일 열리며,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이
강사로 나섭니다.
열린학습관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양강좌로
2005년부터 도입됐습니다.(끝)
오늘(30일) 오후2시
고석정 철원관광정보센터 대강당에서
올해 상반기 열린학습관 첫 강연을 엽니다.
이날 가수 인순이 씨가
강사로 참여해 '나'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강연을 엽니다.
두번째 강의는 다음 달 7일 열리며,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이
강사로 나섭니다.
열린학습관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양강좌로
2005년부터 도입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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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열린학습관 올해 첫 강연은 가수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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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2:12:58
철원군은
오늘(30일) 오후2시
고석정 철원관광정보센터 대강당에서
올해 상반기 열린학습관 첫 강연을 엽니다.
이날 가수 인순이 씨가
강사로 참여해 '나'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강연을 엽니다.
두번째 강의는 다음 달 7일 열리며,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이
강사로 나섭니다.
열린학습관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양강좌로
2005년부터 도입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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