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역위 '김 전 시장 측근비리 특검' 촉구
입력 2019.04.30 (16:40)
수정 2019.05.01 (1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구와
남구갑.을 지역위원장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전 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검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검찰과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모적인 논쟁과 정치적인 공세만
난무하고 있다"며 "정치적으로 중립에 있는
특검을 통해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과
김기현 전 시장 가운데 누구의 말이 맞는 지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남구갑.을 지역위원장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전 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검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검찰과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모적인 논쟁과 정치적인 공세만
난무하고 있다"며 "정치적으로 중립에 있는
특검을 통해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과
김기현 전 시장 가운데 누구의 말이 맞는 지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지역위 '김 전 시장 측근비리 특검' 촉구
-
- 입력 2019-05-01 10:04:10
- 수정2019-05-01 10:09:20
더불어민주당 중구와
남구갑.을 지역위원장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전 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검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검찰과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모적인 논쟁과 정치적인 공세만
난무하고 있다"며 "정치적으로 중립에 있는
특검을 통해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과
김기현 전 시장 가운데 누구의 말이 맞는 지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