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05.02 (07:59) 수정 2019.05.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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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민주주의 반한다”…한국당, 장외투쟁 강화

문무일 검찰총장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에 대해 민주주의 원리에 반한다며 정면 비판했습니다. 여야 4당이 한국당의 국회복귀를 촉구했지만, 한국당은 국회 밖에서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는 입장입니다.

“셈법 바꿔라”…“비핵화엔 한 가지 접근법뿐”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미국에 셈법을 바꾸라고 한 것에 대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비핵화엔 한가지 접근법만 있다는 대답을 내놨습니다.

“보복 범죄 인정”…친모도 ‘함께 범행’ 자백

의붓딸을 살해해 유기한 30대 남성은 성범죄 신고에 대한 보복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혼한 남편의 단독범행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던 친모가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눈 깜짝하면 사라지는 자전거…신출귀몰 수법

8년간 220여 대의 자전거를 훔쳤던 상습 자전거 절도범이 붙잡혔습니다. 3초면 잠금장치를 해체하고 달아났던 신출귀몰했던 수법은 결국 덜미가 잡혔는데요, 뉴스따라잡기에서 전해드립니다.

사회적 가치가 먼저…‘사회적경제기업’ 현장으로

기업 이윤보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취약 계층의 일자리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늘고 있습니다.똑기자 꿀정보에서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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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민주주의 반한다”…한국당, 장외투쟁 강화

문무일 검찰총장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에 대해 민주주의 원리에 반한다며 정면 비판했습니다. 여야 4당이 한국당의 국회복귀를 촉구했지만, 한국당은 국회 밖에서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는 입장입니다.

“셈법 바꿔라”…“비핵화엔 한 가지 접근법뿐”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미국에 셈법을 바꾸라고 한 것에 대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비핵화엔 한가지 접근법만 있다는 대답을 내놨습니다.

“보복 범죄 인정”…친모도 ‘함께 범행’ 자백

의붓딸을 살해해 유기한 30대 남성은 성범죄 신고에 대한 보복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혼한 남편의 단독범행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던 친모가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눈 깜짝하면 사라지는 자전거…신출귀몰 수법

8년간 220여 대의 자전거를 훔쳤던 상습 자전거 절도범이 붙잡혔습니다. 3초면 잠금장치를 해체하고 달아났던 신출귀몰했던 수법은 결국 덜미가 잡혔는데요, 뉴스따라잡기에서 전해드립니다.

사회적 가치가 먼저…‘사회적경제기업’ 현장으로

기업 이윤보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취약 계층의 일자리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늘고 있습니다.똑기자 꿀정보에서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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