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단위 또는 친목단체
나들이가 많은 봄철,
그 가운데서도 5월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5월에 천백5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2명이 숨져 1년 중 두번째로 많았고
부상자는 천6백92명으로
11월과 7월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찰은 봄철 교통량이 늘어나는데다
5월의 경우 나들이객이 많고
졸음 운전 발생 가능성도 높다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끝)
나들이가 많은 봄철,
그 가운데서도 5월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5월에 천백5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2명이 숨져 1년 중 두번째로 많았고
부상자는 천6백92명으로
11월과 7월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찰은 봄철 교통량이 늘어나는데다
5월의 경우 나들이객이 많고
졸음 운전 발생 가능성도 높다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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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교통사고, 1년 중 2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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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2 09:08:43
가족단위 또는 친목단체
나들이가 많은 봄철,
그 가운데서도 5월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5월에 천백5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2명이 숨져 1년 중 두번째로 많았고
부상자는 천6백92명으로
11월과 7월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찰은 봄철 교통량이 늘어나는데다
5월의 경우 나들이객이 많고
졸음 운전 발생 가능성도 높다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끝)
나들이가 많은 봄철,
그 가운데서도 5월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5월에 천백5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2명이 숨져 1년 중 두번째로 많았고
부상자는 천6백92명으로
11월과 7월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찰은 봄철 교통량이 늘어나는데다
5월의 경우 나들이객이 많고
졸음 운전 발생 가능성도 높다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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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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