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올해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대구경북에서는 경일대와 대구한의대,
성덕대가 선정됐습니다.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년단위에서 4년단위 사업으로 바뀌어
올해 선정된 대학은
최대 2022년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사업비는 대학별로
적게는 2억∼3억원,
많게는 12억원 사이에서 차등 배분됩니다. (끝)
올해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대구경북에서는 경일대와 대구한의대,
성덕대가 선정됐습니다.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년단위에서 4년단위 사업으로 바뀌어
올해 선정된 대학은
최대 2022년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사업비는 대학별로
적게는 2억∼3억원,
많게는 12억원 사이에서 차등 배분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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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일대,대구한의대,성덕대 평생교육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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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2 09:09:03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올해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대구경북에서는 경일대와 대구한의대,
성덕대가 선정됐습니다.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년단위에서 4년단위 사업으로 바뀌어
올해 선정된 대학은
최대 2022년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사업비는 대학별로
적게는 2억∼3억원,
많게는 12억원 사이에서 차등 배분됩니다. (끝)
올해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대구경북에서는 경일대와 대구한의대,
성덕대가 선정됐습니다.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년단위에서 4년단위 사업으로 바뀌어
올해 선정된 대학은
최대 2022년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사업비는 대학별로
적게는 2억∼3억원,
많게는 12억원 사이에서 차등 배분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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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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