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입력 2019.05.03 (10:47) 수정 2019.05.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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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의 이벤트로, 캐나다 여성이 아무도 없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여성은 남자친구와 함께 명화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 조각상 앞에서 샴페인을 마시고 식사를 했는데요.

개인 박물관 투어는 물론, 유리 피라미드 아래에서 잠을 자면서 꿈같은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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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 입력 2019-05-03 10:44:26
    • 수정2019-05-03 11:06:17
    지구촌뉴스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의 이벤트로, 캐나다 여성이 아무도 없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여성은 남자친구와 함께 명화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 조각상 앞에서 샴페인을 마시고 식사를 했는데요.

개인 박물관 투어는 물론, 유리 피라미드 아래에서 잠을 자면서 꿈같은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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