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갑옷 입고 전투…세르비아 ‘중세 전투 챔피언십’

입력 2019.05.06 (07:28) 수정 2019.05.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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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을 입은 기사들이 방패와 칼을 든 채로 치열한 전투를 벌입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이 전투, 중세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키는데요.

세르비아의 스메데레보에서 열 번째로 열리는 '세계 중세 전투 챔피언십' 모습입니다.

유럽 국가들은 물론 중국 팀도 참여해 치열한 각축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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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갑옷 입고 전투…세르비아 ‘중세 전투 챔피언십’
    • 입력 2019-05-06 07:35:50
    • 수정2019-05-06 08: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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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을 입은 기사들이 방패와 칼을 든 채로 치열한 전투를 벌입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이 전투, 중세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키는데요.

세르비아의 스메데레보에서 열 번째로 열리는 '세계 중세 전투 챔피언십' 모습입니다.

유럽 국가들은 물론 중국 팀도 참여해 치열한 각축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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