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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노인·장애인 위한 ‘미식 사이트’ 등장
입력 2019.05.06 (09:49) 수정 2019.05.06 (09:5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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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음식점 정보 사이트인 '미식 사이트'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한 음식점.

점심 시간이 되자, 장애인들이 잇따라 들어옵니다.

'배려식'이라는 이름의 특별 메뉴를 먹기 위해서입니다.

삼키거나 씹는 힘이 약한 장애인 등을 위해 가게에서 개발한 건데요.

일반 음식을 믹서기에 갈거나 걸쭉하게 만들어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일반 음식과 똑같습니다.

[가사하라/사회복지법인 관계자 : "이렇게 배려해주는 음식점은 찾기가 힘든데, 그런 점에서 고맙죠."]

이런 정보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3년 전, 도쿄 의과·치과대학이 이런 음식을 제공하는 음식점 소개 지도를 만들어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현재 53개 점포가 실려있으며 어떤 식사를 제공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삿포로 시내 21개 점포가 실려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일본서 노인·장애인 위한 ‘미식 사이트’ 등장
    • 입력 2019-05-06 09:49:13
    • 수정2019-05-06 09:54:20
    930뉴스
[앵커]

일본에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음식점 정보 사이트인 '미식 사이트'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한 음식점.

점심 시간이 되자, 장애인들이 잇따라 들어옵니다.

'배려식'이라는 이름의 특별 메뉴를 먹기 위해서입니다.

삼키거나 씹는 힘이 약한 장애인 등을 위해 가게에서 개발한 건데요.

일반 음식을 믹서기에 갈거나 걸쭉하게 만들어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일반 음식과 똑같습니다.

[가사하라/사회복지법인 관계자 : "이렇게 배려해주는 음식점은 찾기가 힘든데, 그런 점에서 고맙죠."]

이런 정보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3년 전, 도쿄 의과·치과대학이 이런 음식을 제공하는 음식점 소개 지도를 만들어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현재 53개 점포가 실려있으며 어떤 식사를 제공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삿포로 시내 21개 점포가 실려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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