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가꾸기 돕는다” 서울시 정원지원센터 운영

입력 2019.05.06 (11:37) 수정 2019.05.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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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정원사 등 전문가가 상주하면서 정원 가꾸기를 도와주는 '정원지원센터'를 이번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지원센터 운영 지역은 중구, 용산구,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 은평구, 양천구, 강동구 등 8개 자치구입니다.

센터는 지역 내 공유지에 정원을 조성할 때 지역 여건에 맞는 설계를 돕고, 개인 가정집에서 화초를 가꾸는 방법 등도 교육합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25개 자치구로 정원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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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가꾸기 돕는다” 서울시 정원지원센터 운영
    • 입력 2019-05-06 11:37:42
    • 수정2019-05-06 11:40:19
    사회
서울시는 정원사 등 전문가가 상주하면서 정원 가꾸기를 도와주는 '정원지원센터'를 이번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지원센터 운영 지역은 중구, 용산구,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 은평구, 양천구, 강동구 등 8개 자치구입니다.

센터는 지역 내 공유지에 정원을 조성할 때 지역 여건에 맞는 설계를 돕고, 개인 가정집에서 화초를 가꾸는 방법 등도 교육합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25개 자치구로 정원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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