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묵동 다세대주택서 불…1명 사망
입력 2019.05.06 (18:59)
수정 2019.05.06 (19: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6일) 오후 12시 5분쯤 서울 중랑구 묵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 모(35) 씨가 숨지고, 김 모(58)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가구와 에어컨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중랑소방서]
이 불로 이 모(35) 씨가 숨지고, 김 모(58)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가구와 에어컨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중랑소방서]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중랑구 묵동 다세대주택서 불…1명 사망
-
- 입력 2019-05-06 18:59:56
- 수정2019-05-06 19:27:36
오늘(6일) 오후 12시 5분쯤 서울 중랑구 묵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 모(35) 씨가 숨지고, 김 모(58)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가구와 에어컨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중랑소방서]
이 불로 이 모(35) 씨가 숨지고, 김 모(58)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가구와 에어컨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중랑소방서]
-
-
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김수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