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의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취항을 앞두고
청주공항 인프라 확장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가 내년 말까지 수립 중인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과 계류장 확장 등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청주공항의 기반시설 확장 사업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부 예산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취항을 앞두고
청주공항 인프라 확장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가 내년 말까지 수립 중인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과 계류장 확장 등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청주공항의 기반시설 확장 사업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부 예산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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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공항 여객터미널 등 시설 확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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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6 19:57:22
청주국제공항의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취항을 앞두고
청주공항 인프라 확장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가 내년 말까지 수립 중인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과 계류장 확장 등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청주공항의 기반시설 확장 사업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부 예산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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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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