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과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케이워터)가
단양군 별곡리 일대에 정수장을 새로 짓습니다.
두 기관은
2021년까지 427억 원을 들여
하루 시설 용량 2만 ㎥의 정수장과
도수·송수 관로 등을 건설하고
취수장을 개량합니다.
두 기관은
현재 단양 전체에 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은
34년 된 노후 시설이라면서
안정적인 정수 시스템과 수질 확보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케이워터)가
단양군 별곡리 일대에 정수장을 새로 짓습니다.
두 기관은
2021년까지 427억 원을 들여
하루 시설 용량 2만 ㎥의 정수장과
도수·송수 관로 등을 건설하고
취수장을 개량합니다.
두 기관은
현재 단양 전체에 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은
34년 된 노후 시설이라면서
안정적인 정수 시스템과 수질 확보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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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정수장 신설… 2021년까지 42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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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6 19:57:46
단양군과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케이워터)가
단양군 별곡리 일대에 정수장을 새로 짓습니다.
두 기관은
2021년까지 427억 원을 들여
하루 시설 용량 2만 ㎥의 정수장과
도수·송수 관로 등을 건설하고
취수장을 개량합니다.
두 기관은
현재 단양 전체에 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은
34년 된 노후 시설이라면서
안정적인 정수 시스템과 수질 확보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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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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