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지난 1월 문을 연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1종 전문박물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제천시는
지역 역사·문화 향토자료 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보존하면서 전시·교육하는
전문 기관으로 공인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제천시는 또
현재 복제물 중심의 전시실 콘텐츠를 보완하고
어린이 체험실을 조성하는 등
박물관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천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의병 전시관, 2곳의
공립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문을 연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1종 전문박물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제천시는
지역 역사·문화 향토자료 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보존하면서 전시·교육하는
전문 기관으로 공인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제천시는 또
현재 복제물 중심의 전시실 콘텐츠를 보완하고
어린이 체험실을 조성하는 등
박물관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천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의병 전시관, 2곳의
공립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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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 1종 전문박물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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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6 19:57:46
충청북도가
지난 1월 문을 연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1종 전문박물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제천시는
지역 역사·문화 향토자료 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보존하면서 전시·교육하는
전문 기관으로 공인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제천시는 또
현재 복제물 중심의 전시실 콘텐츠를 보완하고
어린이 체험실을 조성하는 등
박물관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천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의병 전시관, 2곳의
공립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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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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