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방도 정비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이른바 '도로사업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합니다.
도로사업 패스트트랙은
공사 발주 전 편입용지 보상과 관련해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100% 완료된 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전남도는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할 경우
13곳 42km의 지방도 정비사업을 우선 시행해
사업 장기화와 예산집행 지연 등의
문제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지방도 정비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이른바 '도로사업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합니다.
도로사업 패스트트랙은
공사 발주 전 편입용지 보상과 관련해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100% 완료된 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전남도는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할 경우
13곳 42km의 지방도 정비사업을 우선 시행해
사업 장기화와 예산집행 지연 등의
문제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도로사업 패스트 트랙' 방식 도입
-
- 입력 2019-05-06 20:40:17
전라남도가
지방도 정비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이른바 '도로사업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합니다.
도로사업 패스트트랙은
공사 발주 전 편입용지 보상과 관련해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100% 완료된 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전남도는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할 경우
13곳 42km의 지방도 정비사업을 우선 시행해
사업 장기화와 예산집행 지연 등의
문제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