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도로사업 패스트 트랙' 방식 도입

입력 2019.05.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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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방도 정비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이른바 '도로사업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합니다.
도로사업 패스트트랙은
공사 발주 전에
편입 용지 소유자의 동의가
100% 완료된 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전남도는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할 경우
13곳 42km의 지방도 정비사업을 우선 시행해
사업 장기화와 예산집행 지연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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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도로사업 패스트 트랙' 방식 도입
    • 입력 2019-05-06 20:55:49
    순천
전라남도가 지방도 정비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이른바 '도로사업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합니다. 도로사업 패스트트랙은 공사 발주 전에 편입 용지 소유자의 동의가 100% 완료된 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전남도는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할 경우 13곳 42km의 지방도 정비사업을 우선 시행해 사업 장기화와 예산집행 지연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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