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가
회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수상의는
현재 여수시 광무동에 있는
6층짜리 회관 건물의 주차난이 심각해
회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모레(8) 의원 총회를 열어
새 회관을 어디에 마련할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전 부지로는 여수산단 인근의 삼동지구와
웅천지구, 석창 사거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자료를 내고
여수상의는 산단 기업만이 아닌
지역 상공인 전체를 위한 기관이라며
새로운 회관이 여수 시내권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회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수상의는
현재 여수시 광무동에 있는
6층짜리 회관 건물의 주차난이 심각해
회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모레(8) 의원 총회를 열어
새 회관을 어디에 마련할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전 부지로는 여수산단 인근의 삼동지구와
웅천지구, 석창 사거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자료를 내고
여수상의는 산단 기업만이 아닌
지역 상공인 전체를 위한 기관이라며
새로운 회관이 여수 시내권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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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난' 여수상의 회관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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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6 20:56:00
여수상공회의소가
회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수상의는
현재 여수시 광무동에 있는
6층짜리 회관 건물의 주차난이 심각해
회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모레(8) 의원 총회를 열어
새 회관을 어디에 마련할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전 부지로는 여수산단 인근의 삼동지구와
웅천지구, 석창 사거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자료를 내고
여수상의는 산단 기업만이 아닌
지역 상공인 전체를 위한 기관이라며
새로운 회관이 여수 시내권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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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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