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다음달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 운영

다음 달부터는
대전에서도 광역알뜰교통카드가
시범운영됩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후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최대 30%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카드로
지난해 세종 등에서 시범 실시된 뒤
올해 대전을 포함한
11개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달 말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단 2천 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