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12개 지자체가
어린이집에 대한 급식·간식 지원을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부모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이 분석한
전국 지자체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금 내역을 보면,
동해와 홍천, 평창, 고성 등
도내 12개 시·군은
지원금 내역이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충북 괴산은 경우 하루에 천 190원,
전남 신안은 천 147원을 급식과 간식에 지원한다며
지원금 확보와 단가 인상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끝)
어린이집에 대한 급식·간식 지원을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부모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이 분석한
전국 지자체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금 내역을 보면,
동해와 홍천, 평창, 고성 등
도내 12개 시·군은
지원금 내역이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충북 괴산은 경우 하루에 천 190원,
전남 신안은 천 147원을 급식과 간식에 지원한다며
지원금 확보와 단가 인상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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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2개 시군, 어린이집 급·간식 지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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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6 21:51:47
강원도 내 12개 지자체가
어린이집에 대한 급식·간식 지원을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부모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이 분석한
전국 지자체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금 내역을 보면,
동해와 홍천, 평창, 고성 등
도내 12개 시·군은
지원금 내역이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충북 괴산은 경우 하루에 천 190원,
전남 신안은 천 147원을 급식과 간식에 지원한다며
지원금 확보와 단가 인상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끝)
어린이집에 대한 급식·간식 지원을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부모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이 분석한
전국 지자체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금 내역을 보면,
동해와 홍천, 평창, 고성 등
도내 12개 시·군은
지원금 내역이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충북 괴산은 경우 하루에 천 190원,
전남 신안은 천 147원을 급식과 간식에 지원한다며
지원금 확보와 단가 인상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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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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