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주택 공급 과잉…이젠 아파트도 공실로
입력 2019.05.06 (21:52) 수정 2019.05.08 (16:57) 뉴스9(강릉)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강원도에
주택이 과잉 공급되면서,
빈집이 늘고 있습니다.
2025년이면
도내 주택 보급률이
125%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택 공급 조절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영일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올해 3월에 분양을 시작한
아파틉니다.

이 아파트 시행사는
전체 아파트 분양의 20%가 넘는
대규모 미분양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대출 규제에다
미분양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언제 분양이 마감될 지
낙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공인중개사(음성변조)[인터뷰]
자기가 살고 있는 집에 대출이 있으니까
새 아파트쪽 대출이 안되는 거에요.
등기를 못내니까 들어가는 거 포기하고
명의를 넘거야 되겠다.

이달 현재
강원도 내 미분양 아파트는
6천 가구에 육박합니다.

기존 아파트와 다가구 주택의 공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와 주택을 팔고
신규 아파트로 몰리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동환/한국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인터뷰]
구도심이나 외곽지역에서 공급이
많기 때문에 빈집같은 것들이
생길 수가 있어요.그런 것들이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지난 2017년 기준
강원도내의 주택보급률은
107.7%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구가 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오는 2025년이면
주택보급율이 12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 공급을 억제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이영일 기자/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집값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적절한 주택공급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일입니다.
  • 주택 공급 과잉…이젠 아파트도 공실로
    • 입력 2019-05-06 21:52:41
    • 수정2019-05-08 16:57:55
    뉴스9(강릉)
[앵커멘트]
강원도에
주택이 과잉 공급되면서,
빈집이 늘고 있습니다.
2025년이면
도내 주택 보급률이
125%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택 공급 조절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영일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올해 3월에 분양을 시작한
아파틉니다.

이 아파트 시행사는
전체 아파트 분양의 20%가 넘는
대규모 미분양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대출 규제에다
미분양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언제 분양이 마감될 지
낙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공인중개사(음성변조)[인터뷰]
자기가 살고 있는 집에 대출이 있으니까
새 아파트쪽 대출이 안되는 거에요.
등기를 못내니까 들어가는 거 포기하고
명의를 넘거야 되겠다.

이달 현재
강원도 내 미분양 아파트는
6천 가구에 육박합니다.

기존 아파트와 다가구 주택의 공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와 주택을 팔고
신규 아파트로 몰리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동환/한국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인터뷰]
구도심이나 외곽지역에서 공급이
많기 때문에 빈집같은 것들이
생길 수가 있어요.그런 것들이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지난 2017년 기준
강원도내의 주택보급률은
107.7%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구가 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오는 2025년이면
주택보급율이 12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 공급을 억제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이영일 기자/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집값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적절한 주택공급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