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악취 줄이기 위해 축산시설 개선 시행
입력 2019.05.06 (21:53)
수정 2019.05.06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혁신도시의
악취 저감 대책인
축산시설 개선사업이 시행됩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은 다음 달부터
백55억 원을 들여
전북혁신도시 주변에 있는
축사와 분뇨처리장 등에
시설밀폐와 탈취설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달까지
지원 대상을 정하고,
시설별 사업비를 확정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설 설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악취 저감 대책인
축산시설 개선사업이 시행됩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은 다음 달부터
백55억 원을 들여
전북혁신도시 주변에 있는
축사와 분뇨처리장 등에
시설밀폐와 탈취설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달까지
지원 대상을 정하고,
시설별 사업비를 확정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설 설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혁신도시 악취 줄이기 위해 축산시설 개선 시행
-
- 입력 2019-05-06 21:53:49
- 수정2019-05-06 21:55:34
전북혁신도시의
악취 저감 대책인
축산시설 개선사업이 시행됩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은 다음 달부터
백55억 원을 들여
전북혁신도시 주변에 있는
축사와 분뇨처리장 등에
시설밀폐와 탈취설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달까지
지원 대상을 정하고,
시설별 사업비를 확정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설 설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