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을 하다
지난 1989년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됐던
이철규 열사의 30주기 추모제가
오늘 광주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추모제에는
전국의 민족민주열사의 유가족 등
추모객 2백여 명이 참석해
이철규 열사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하고
정신을 기렸습니다.
지난 1989년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됐던
이철규 열사의 30주기 추모제가
오늘 광주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추모제에는
전국의 민족민주열사의 유가족 등
추모객 2백여 명이 참석해
이철규 열사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하고
정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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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규 열사 30주기 추모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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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6 21:55:03
민주화운동을 하다
지난 1989년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됐던
이철규 열사의 30주기 추모제가
오늘 광주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추모제에는
전국의 민족민주열사의 유가족 등
추모객 2백여 명이 참석해
이철규 열사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하고
정신을 기렸습니다.
지난 1989년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됐던
이철규 열사의 30주기 추모제가
오늘 광주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추모제에는
전국의 민족민주열사의 유가족 등
추모객 2백여 명이 참석해
이철규 열사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하고
정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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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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