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 피해기업 추가 지원
입력 2019.05.06 (21:56)
수정 2019.05.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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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산불 피해 기업 한 곳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대출 이자의 4.5%를 보전해
사실상 이자 부담을 없애주기로 했습니다.
또 건축과 기계 매입 등
시설자금에 한해서는
기업 한 곳당 8억 원 한도로
은행수수료 1%만 부담하도록
저리 융자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6일)부터 7월 11일까지
미시령터널을 이용하는 산불 직접 피해 주민의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습니다.(끝)
산불 피해 기업 한 곳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대출 이자의 4.5%를 보전해
사실상 이자 부담을 없애주기로 했습니다.
또 건축과 기계 매입 등
시설자금에 한해서는
기업 한 곳당 8억 원 한도로
은행수수료 1%만 부담하도록
저리 융자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6일)부터 7월 11일까지
미시령터널을 이용하는 산불 직접 피해 주민의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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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산불 피해기업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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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6 21:56:12
- 수정2019-05-06 21:57:05
강원도는
산불 피해 기업 한 곳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대출 이자의 4.5%를 보전해
사실상 이자 부담을 없애주기로 했습니다.
또 건축과 기계 매입 등
시설자금에 한해서는
기업 한 곳당 8억 원 한도로
은행수수료 1%만 부담하도록
저리 융자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6일)부터 7월 11일까지
미시령터널을 이용하는 산불 직접 피해 주민의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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