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주택서 불…1명 부상
입력 2019.05.06 (23:30)
수정 2019.05.0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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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3층짜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양 모(54) 씨가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조리기구와 환풍기 등이 불 타, 소방서 추산 2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 씨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양 모(54) 씨가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조리기구와 환풍기 등이 불 타, 소방서 추산 2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 씨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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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주택서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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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6 23:30:28
- 수정2019-05-06 23:48:11
오늘(6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3층짜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양 모(54) 씨가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조리기구와 환풍기 등이 불 타, 소방서 추산 2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 씨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양 모(54) 씨가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조리기구와 환풍기 등이 불 타, 소방서 추산 2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 씨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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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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