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2시 10분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이 저녁 7시 반쯤 다시 살아났다가 진화됐습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58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지만, 저녁에 벌초 더미에서 불길이 다시 살아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산림 0.02ha를 태웠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발화 여부를 주시하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앞서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58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지만, 저녁에 벌초 더미에서 불길이 다시 살아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산림 0.02ha를 태웠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발화 여부를 주시하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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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홍천 산불 진화 뒤 재발화…뒷불 감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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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00:26:49
어제(6일) 오후 2시 10분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이 저녁 7시 반쯤 다시 살아났다가 진화됐습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58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지만, 저녁에 벌초 더미에서 불길이 다시 살아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산림 0.02ha를 태웠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발화 여부를 주시하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앞서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58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지만, 저녁에 벌초 더미에서 불길이 다시 살아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산림 0.02ha를 태웠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발화 여부를 주시하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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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 기자 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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