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파푸아뉴기니, 규모 7.2 강진 발생
입력 2019.05.07 (06:59)
수정 2019.05.0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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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현지시간 7일 오전7시 19분 쯤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을 인용해, '불의 고리'에 속한 파푸아뉴기니의 도시 불롤로에서 서북쪽으로 37㎞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37㎞입니다.
이번 지진의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을 인용해, '불의 고리'에 속한 파푸아뉴기니의 도시 불롤로에서 서북쪽으로 37㎞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37㎞입니다.
이번 지진의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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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 고리’ 파푸아뉴기니, 규모 7.2 강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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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5-07 07:03:41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현지시간 7일 오전7시 19분 쯤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을 인용해, '불의 고리'에 속한 파푸아뉴기니의 도시 불롤로에서 서북쪽으로 37㎞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37㎞입니다.
이번 지진의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을 인용해, '불의 고리'에 속한 파푸아뉴기니의 도시 불롤로에서 서북쪽으로 37㎞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37㎞입니다.
이번 지진의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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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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