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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인상…주유소 북새통
입력 2019.05.07 (07:54) 수정 2019.05.07 (10:13)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정부가 유류세 인하 폭을 축소하기로 해 오늘부터 기름값이 큰 폭으로 인상됐습니다.



 어제 하루 미리 차에 기름을 채워놓으려는 운전자들로 일부 주유소들이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지종익 기잡니다.
 



[리포트]



밤 10시가 넘은 시각.



주유소 입구가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들로 가득합니다.



주유소 앞 도로는 어김없이 끝차선에 차량들이 꼬리를 뭅니다.
 



주유기마다 줄을 지어 주유 순서를 기다리는 운전자들.



당장 기름값이 오른다는 소식에 자정이 되기 전에 부랴부랴 차를 끌고 나왔습니다.



<천규호/광주시 치평동>
"맨 처음에 몰랐다가 지인분한테 연락을 받고 그것 때문에 나온 거죠."




  휘발유 경유 할 것 없이 야심한 시각 가족과 함께 차를 나눠타고 온 운전자들도 눈에 띕니다.

<정원철/광주시 일곡동>
"원래는 넣을 계획이 없었는데 인터넷 기사를 보도 동생한테 연락을 해가지고 같이 넣게 됐거든요."



 차량 운행이 필수인 자영업자들은 큰 폭의 기름값 인상으로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회사와 주유소를 오가며 차량에 기름 넣기를 반복합니다.



<김광열/자원재활용업체 대표>
"아무래도 차량 대수가 있으니까 조금만 올라도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 이번에는 좀 많이 오르니까... 오늘은 세 대째 넣은 것 같아요."




국제유가 상승세에 유류세 인하 축소까지, 계속되는 기름값 인상에



서민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NEWS 지종익입니다.


  • 기름값 인상…주유소 북새통
    • 입력 2019-05-07 07:54:13
    • 수정2019-05-07 10:13:13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정부가 유류세 인하 폭을 축소하기로 해 오늘부터 기름값이 큰 폭으로 인상됐습니다.



 어제 하루 미리 차에 기름을 채워놓으려는 운전자들로 일부 주유소들이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지종익 기잡니다.
 



[리포트]



밤 10시가 넘은 시각.



주유소 입구가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들로 가득합니다.



주유소 앞 도로는 어김없이 끝차선에 차량들이 꼬리를 뭅니다.
 



주유기마다 줄을 지어 주유 순서를 기다리는 운전자들.



당장 기름값이 오른다는 소식에 자정이 되기 전에 부랴부랴 차를 끌고 나왔습니다.



<천규호/광주시 치평동>
"맨 처음에 몰랐다가 지인분한테 연락을 받고 그것 때문에 나온 거죠."




  휘발유 경유 할 것 없이 야심한 시각 가족과 함께 차를 나눠타고 온 운전자들도 눈에 띕니다.

<정원철/광주시 일곡동>
"원래는 넣을 계획이 없었는데 인터넷 기사를 보도 동생한테 연락을 해가지고 같이 넣게 됐거든요."



 차량 운행이 필수인 자영업자들은 큰 폭의 기름값 인상으로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회사와 주유소를 오가며 차량에 기름 넣기를 반복합니다.



<김광열/자원재활용업체 대표>
"아무래도 차량 대수가 있으니까 조금만 올라도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 이번에는 좀 많이 오르니까... 오늘은 세 대째 넣은 것 같아요."




국제유가 상승세에 유류세 인하 축소까지, 계속되는 기름값 인상에



서민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NEWS 지종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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