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경북도청과 천년숲을 잇는
2백 50미터 길이 도로를
개통했습니다.
시는 올해 예산 2억 천여만 원을 들여
당초 보행 도로였던 이 구간을
차량 통행이 가능한 도로로
변경했습니다.
도로 개통으로,
안동방면에서 신도시로 들어가는 거리가
1.5킬로미터 가량 짧아져
주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끝)
2백 50미터 길이 도로를
개통했습니다.
시는 올해 예산 2억 천여만 원을 들여
당초 보행 도로였던 이 구간을
차량 통행이 가능한 도로로
변경했습니다.
도로 개통으로,
안동방면에서 신도시로 들어가는 거리가
1.5킬로미터 가량 짧아져
주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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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천년숲 잇는 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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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08:47:30
안동시는 경북도청과 천년숲을 잇는
2백 50미터 길이 도로를
개통했습니다.
시는 올해 예산 2억 천여만 원을 들여
당초 보행 도로였던 이 구간을
차량 통행이 가능한 도로로
변경했습니다.
도로 개통으로,
안동방면에서 신도시로 들어가는 거리가
1.5킬로미터 가량 짧아져
주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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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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